경제·금융

한통 4차주식 입찰/2천6백억 전량소화

한국통신 주식 4차 경쟁입찰에서 매각예정물량이 모두 소진됐다.15일 재정경제원은 정부가 보유한 한국통신 주식 4차 경쟁입찰을 12∼13일 이틀간 법인 및 기관투자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결과, 신청물량이 매각예정분 2천6백억원(6백92만주)을 약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올해 한국통신 주식매각분은 약 9천8백억원에 달하게 됐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