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법무법인 율촌, 유럽 투자진출 세미나 24일 개최

법무법인 율촌은 대한상공회의소, 독일(Gleiss Lutz)ㆍ영국(Herbert Smith)ㆍ벨기에(Stibbe) 현지 로펌과 공동으로 ‘유럽진출 기업을 위한 투자방안 세미나’를 오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ㆍ유럽연합(EU) FTA 타결 이후 한국기업의 유럽 투자진출에 대한 기회 및 대응전략을 살펴보고, 유럽 M&A 시장에 대한 특징, EU와 기타 가입국들의 기업결합규제 현황 등에 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법무법인 율촌 관계자는 “유럽에 진출할 계획이 있거나 유럽에 이미 진출해 현지법인이나 지점을 두고 있는 국내 기업들에게 유럽 각국의 투자방안과 법적 이슈를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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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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