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창호시스템은 발코니 개조가 합법화됨에 따라 내년 매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이건창호는 대형 건설사들의 미입주나 신규 입주 단지를 대상으로 제품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