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재테크

[증권가소식] 미래에셋증권, 자산관리 세미나 개최 外

대우증권은 최고 연 25%의 수익을 추구하는 주가연계증권(ELS) 7종과 파생결합증권(DLS) 2종을 10일 오전 11시까지 공모한다. 이번 상품은 코스피I200, 홍콩항생중국기업지수(HSCEI), S&P500, 만도, GS, 삼성증권, 두산인프라코어, SK, 현대중공업, SK이노베이션, 한국철도공사신용사건, CD(91일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총 600억원 규모다. 우리투자증권은 오는 14일까지 미국 뉴욕과 영국 런던에서 미국ㆍ유럽권 주요 기관투자가들을 대상으로 국내 기업설명회(IR)를 펼치는 ‘우리 코리아 컨퍼런스(Woori Korea Conference)’를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에 참가하는 기업은 삼성전자ㆍ현대모비스ㆍSK이노베이션ㆍ한국전력ㆍ하이닉스ㆍLG디스플레이ㆍ우리금융지주ㆍ삼성중공업ㆍ대한항공ㆍBS금융지주ㆍ코오롱인더ㆍLG이노텍ㆍ골프존ㆍ크루셜텍ㆍ심텍ㆍ한라건설 등 16개사다. 미래에셋증권은 9일 오후 3시30분부터 전국 각 지점 행사장에서 ‘월지급형 상품을 활용한 저금리와 고령화 시대의 투자전략’을 주제로 제11회 전국 자산관리세미나를 개최한다. KB투자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9개 종목을 신규 발행해 8일 상장했다. 맥쿼리증권은 8일 총 2,547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3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이에 대한 유동성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7개, 풋 7개 종목과 기아차, 현대차, 현대모비스, SK이노베이션, 한화, 제일모직, 삼성정밀화학, 하이닉스, 삼성전자, 삼성SDI, 삼성전기, 서울반도체, 두산중공업, 삼성물산, LS산전, 우리금융, KB금융, 두산인프라코어, 현대백화점, SK텔레콤, 대한항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23개 종목이다. JP모건은 8일 교보증권과 대신증권이 발행한 86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8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LG화학, POSCO, 현대차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주식형 콜 28종목이다. 크레디트 스위스는 8일 대신증권이 발행한 주식워런트증권(ELW) 16종목에 대해 481억원 규모의 유동성공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ELW는 대림산업, 기아차, 제일모직, 현대차, POSCO, 삼성SDI, 현대중공업, 한화케미컬, 현대미포조선, SK텔레콤, STX팬오션, 두산중공업, 신한지주, LG전자, 하나금융, KB금융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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