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훈(앞줄 가운데) LG CNS 사장이 20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열린 '2014 LG CNS IT 드림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올해로 7년째인 이 프로그램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정보기술(IT) 전문가의 꿈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이다. /사진제공=LG C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