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로메드 관계자는 “현재 개발하고 있는 VM202, VM501 등 임상개발도 잘 이루어지고 있으며 조만간 PG201의 품목허가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그는 “당사는 코스닥 규정아래 신성장동력기업부로서 영업적자에 대하여 면제조항을 적용받고 있다”며 “현재 당사는 변한 것이 없으며 루머에 혼란을 갖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바이로메드는 상장폐지, 연구개발 임상지연, 대표이사 횡령설 등 각종 악의적인 루머에 대하여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