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법조 사랑방] 신시현 변호사등 3명 영입


리 인터내셔널(Lee International)법률사무소(대표변호사 안용득ㆍ사진) 는 서울동부지검 검사 출신인 신시현 변호사(사시 40회)와 강유호 변호사(사시 39회), 남궁현 미국 뉴욕주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2일 밝혔다. 리 인터내셔널 법률사무소는 이에 따라 국내ㆍ국제 변호사 20여명과 변리사 50여명, 관세사 6명 등을 포함한 260명의 전문인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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