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센(SEN) 투자플러스, C&S자산관리ㆍ외환은행 등 종목분석

센(SEN) 투자플러스, 두산인프라코어ㆍ세아특수강ㆍ한전기술 등도 상담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장 마감 후 시청자의 포트폴리오를 책임지는 서울경제TV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매일 두 명의 국내대표 증시전문가들이 출연해 최상의 투자전략을 제시한다. 1일에는 모두에셋월드의 정수창 전문가와 아이밸류네트웍스 투자전략의 이효열 팀장이 출연해 새롭게 발굴한 투자 종목 소개는 물론, 다양한 종목에 대한 A/S도 진행한다. 특히 실시간 전화와 문자를 통해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들어주는 생방송 ‘센(SEN) 투자플러스’는 1일 오후 5시부터 전화 연결을 통해 C&S자산관리와 외환은행 등에 대한 종목 상담을 해 준다. 또 60초 스피드 종목 상담에서는 두산인프라코어, 세아특수강, 한전기술, 두산중공업, 성우하이텍, 나노신소재에 대한 상담이 예정돼 있다. 그 외에도 시청자들의 관심 종목에 대한 궁금증을 오후 5시25분과 5시40분부터 약 10분 동안 ‘60초 스피드 실시간 종목상담’을 통해 풀어준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전문가방송’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인터넷 홈페이지(plus.sentv.co.kr/) 혹은 전화(1577-7451)로 하면 된다. 종목상담 무료문자 전화번호는 013-3366-0110. 서울경제TV는 케이블과 인터넷 (www.sentv.co.kr)을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서울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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