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공익근무요원 '원격지의료보험' 혜택

그동안 이 혜택은 타지역 유학생 및 친.인척에 의해 양육되고 있는 영.유아 등5만1천여명에게만 주어져 왔으나 이번 조치로 부모와 주소지가 다른 공익근무요원들역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혜택을 원하는 공익근무요원들은 가까운 의료보험공단 지사에서 원격지 의료보험증을 발급받으면 되며 보험료도 최저 2천700원 이상 절감할 수 있게 된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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