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中企파이오니아] 위니아만도, 연대의대와 연구계약

위니아만도(대표 김일태)는 연세대 원주의대와 공동으로 `알칼리이온수의 건강개선 효과`에 관한 연구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위니아만도는 지난해 6월 알칼리 이온수를 생성하는 `뉴온`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연구를 통해 위니아만도는 연세대 김현원 교수팀과 함께 자사제품의 체내 활성산소 제거효과, 혈당강하 효과 등에 관한 임상실험으로 효과를 입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현석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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