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성식(왼쪽 두번째) SK텔레콤 솔루션사업본부장이 7일 열린 '세상을 바꾸는 사물인터넷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에서 입상자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246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사진제공=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