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현대車, 주말마다 'H-아트 야외공연'


현대자동차가 지난 21일 예술의전당에서 개최한 '2010 H-아트 야외공연'에 참여한 국악인 박애리(왼쪽 세번째)씨와 안산시립국악단원들이 공연장에 전시된 2011년형 쏘나타 앞에서 기념촬영 시간을 갖고 있다. 현대차는 오는 10월10일까지 주말마다 이 공연을 열어 타악기 연주, 라틴 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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