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법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회사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사보는 최고경영자(CEO)의 경영메시지와 사업장별 뉴스 및 한국과 현대하이스코가 진출한 각 국가의 문화를 소개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 해외법인별로 사보 기자를 선정, 현지 직원들이 주도적으로 사업장의 소식을 전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현대하이스코의 글로벌 사보는 매 분기별로 영문과 중문 2개 언어로 제작돼 앨라배마ㆍ베이징ㆍ인도ㆍ체코ㆍ슬로바키아ㆍ러시아ㆍ브라질 법인 등 전 세계 현지 직원들을 대상으로 발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