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생활

피자헛, 9월 말까지 인기 메뉴 2판 2만5,000원에 쏜다

한국 피자헛이 오는 13일 말복을 맞아 더 스페셜 치킨 피자로 무더위를 극복하는 ‘마지막 복날, 피자헛이 더 스페셜하게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피자헛은 말복과 막바지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9월31일까지 더 스페셜 쏘핫치킨과 크림치킨 피자 2판을 2만5,0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피자헛은 오는 15일까지 피자헛 SNS를 통해 더스페셜 2판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복날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피자헛 페이스북(www.facebook.co.kr/enjoypizzahut)과 트위터(@enjoypizzahut)에 ‘무더위를 날리는 나만의 비법’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무료 시식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최근 500만판 판매를 돌파한 더 스페셜 피자의 대표 인기메뉴인 쏘핫치킨은 쫄깃한 닭다리살이 푸짐하게 토핑된 매콤한 맛으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준다. 더 스페셜 크림치킨 피자는 담백한 닭가슴살에 부드럽고 진한 크림소스로 맛을 낸 부드러운 맛으로 무더위에 사라진 입맛을 다시 돋게 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있는 메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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