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올해 최고의 수영복 화보는…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화보 공개


SetSectionName(); 올해 최고의 수영복 화보는… 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 화보 공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세계적인 스포츠지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가 2010년 수영복 특집판 화보를 공개했다. 9일(현지시간) 공개된 특집판 화보에는 아슬아슬한 비키니를 입은 모델 18명이 등장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수영복 특집판은 매년 최고의 수퍼모델을 앞세워 그 해의 수영복 트렌드를 소개하고 있는데 올해도 팬들을 실망시키지 않았다는 평가다. 특집판 커버는 프로테니스 세계 랭킹 6위인 앤디 로딕의 아내이자 최고의 섹시미녀로 떠오른 브룩클린 데커가 차지했다. 데커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수영복 특집판 모델로 활동했지만 그동안 모델 바 레파엘리, 미란다 커 등에 밀려 단 한 차례도 표지를 장식하지 못했다. 그녀는 자신의 화보가 표지로 선정된 사실을 알고 "수퍼볼에서 우승한 것보다 더 기쁘다. 마치 MVP로 뽑힌 기분이다"라면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는 미국 최고의 스포츠지로 매년 수영복 특집 화보를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하다. 그동안 마리아 샤라포바와 안나 쿠르니코바 등 미녀 스포츠 스타들이 모델로 활약한 바 있다.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