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라이프생명은 암을 평생 동안 보장해주는'무배당 100세 플러스 종신암보험'을 출시하고 암보험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 회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7일 밝혔다.
'무배당 100세 플러스 종신암보험'은 기존 80세 만기 암보험과는 달리 보장기간의 제한 없이 평생 보장해주며 한 번 정한 보험료가 변함이 없는 비갱신형 보험이다. 또한 암에 걸려 치료를 받은 뒤 다른 부위에 두번째 암이 발생해도 암진단금을 지급한다.
김종운 메트라이프생명 사장은 "새로 출시한 종신암보험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평생보장과 두번째암에 대해 암진단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