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외국인 고객들은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강화도 전등사에서 열린 '템플스테이 행사'에 참가했다. 외환은행과 한국불교문화사업단이 주관한 이번 행사에서 외국인 고객들은 한국의 불교 및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