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골프존 마켓서 클리브랜드 유틸리티 6만원대 한정 판매

22일까지 리뉴얼 오픈 세일…볼ㆍ스윙 연습기 등 사은품도 푸짐

토털골프문화기업 ㈜골프존이 골프전문백화점 골프 팩토리의 이름을 ‘골프존 마켓’으로 바꾸고 전 지점 동시 ‘리뉴얼 오픈 세일’ 행사를 22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세일에서는 유명 브랜드 클럽, 풀 세트, 골프 액세서리 등 50여종의 골프용품을 할인 판매 한다. 특히 클리브랜드 런처 유틸리티 우드는 각 매장 100개 한정으로 6만원대 초저가에 판매한다. 또 행사 기간 중 테일러메이드, 야마하, 맥그리거, 투어스테이지, 클리브랜드 등 유명 브랜드의 드라이버 일부 품목을 구매하면 사용 후 1주일 내에 무상으로 스펙을 교환할 수 있다. 볼, 스윙 연습기, 모자 등의 사은품도 따라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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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마켓 강남점의 경우는 김영주골프, 벤호건골프, 마틴클로니 등 브랜드의 일부 품목을 할인 판매하는 ‘의류 브랜드 초특가 세일’을 추가로 실시한다. 할인 판매가는 1만원대부터 3만원대까지 다양하다.

골프존 마켓은 부천, 분당, 일산, 강남, 송파롯데마트, 김포공항아울렛까지 6개 지점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연내 17호점까지 개장할 계획이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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