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부품 3년간 무상수리"
민병권 기자 newsroom@sed.co.kr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가 수입차업계 최초로 자사 차량의 모든 부품을 무상으로 고쳐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벤츠코리아는 지난 5월1일부터 새 차 판매 후 3년간(주행거리 10만㎞ 이내) 모든 부품(타이어 및 휠은 제외)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통합서비스패키지(ISP)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입력시간 : 2006/05/18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