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야동 순재'의 진지한 변신

이순재 '연대기-100인의 전설'서 첫 예능MC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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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순재' 이순재(76)가 'MC 순재'로 변신한다. 이순재는 KBS 2TV '감성다큐 미지수' 후속으로 편성된 토크쇼 '연대기-100인의 전설'(이태현 연출)의 메인 MC를 맡아 55년 연기 인생 최초로 예능 MC에 도전한다. 이순재가 진행을 맡는 '연대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톱스타나 명사를 주인공으로 초대, 그의 모든 인생 이야기를 들어보는 프로그램. 제작진은 주인공과 연관된 지인 100명을 직접 만나 인터뷰한 후 그 중 50여명을 직접 스튜디오로 초청해 주인공의 삶을 다면적으로 조망한다는 계획이다. 이순재 외에도 배우 장희진, 방송인 현영이 보조 MC로 나선다. '연대기' 관계자 측은 "주인공의 비밀을 가장 많이 알고 있는 지인, 그리운 지인, 상상도 못했던 의외의 지인 등 수많은 지인의 생생한 증언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 히스토리를 되돌아보는 특별한 시간을 가지는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작진에 따르면 오는 14일 진행되는 첫 녹화에는 드라마 '추노'로 인기몰이 중인 배우 장혁이 초대된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com [연예계 숨은 비화] 아니! 이런 일도 있었네~ 살짝 들춰보니… [이런일도… 부동산시장 뒤집어보기] 전체보기│ [실전재테크 지상상담 Q&A] 전체보기 [궁금하세요? 부동산·재개발 Q&A] 전체보기│ [알쏭달쏭 재개발투자 Q&A] 전체보기 [증시 대박? 곽중보의 기술적 분석] 전체보기│ [전문가의 조언, 생생 재테크] 전체보기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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