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전자전은 미국의 소비자가전전시회(CES), 독일의 가전기기박람회(IFA)와 함께 세계 3대 정보통신(IT)ㆍ 전자 전시회 중 하나다. 지난해에는 약 630개사가 참가, 2,300여 부스 규모로 진행됐으며 16만명의 방문객들이 전시장을 찾았다.
이노비즈협회는 이노비즈 공동관을 구성, 비즈니스 상담실을 운영하며 부스임차료와 운송비 등 일부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공동관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이달 31일까지 이노비즈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이노비즈협회 참가기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