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종목·투자전략

[주담과 Q&A] 비상교육 교과서 가격인하 명령 영향은

비상교육(100220) 주가가 교육부의 교과서 가격 인하 명령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조치가 실적과 주가에 미치는 영향을 회사측으로부터 들어봤다.

Q. 교육부의 교과서 가격 인하 명령으로 실적에 대한 우려가 크다. 일부 증권사에서는 매출과 영업이익 추정치를 각각 10%와 36%씩 낮추기도 했는데.

A. 인하된 가격에 맞게 다시 계산을 해봐야겠지만 매출에 미치는 영향은 크지 않을 것이다. 교과서 사업 자체는 전체 매출에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 하지만 투자된 개발비가 있어 이익면에서는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대신증권에서 올해 영업이익을 당초 270억원에서 170억원으로 추정했는데 회사측에서도 이 정도로 본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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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번 조치에 따른 장기적인 영향은.

Q. 주가가 조정을 받고 있다. 앞으로 전망은.

Q.디지털교과서 사업 진행 상황은.

Q. 차입금 규모가 크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Q. 올해 전반적인 실적 전망은.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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