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빨라진 벼 수확


30년간 벼농사를 지어온 이철수(58)씨가 20일 오후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자신의 논에서 벼를 베며 올해 부산 첫 수확의 기쁨을 누리고 있다. 올해 전국의 첫 수확 일자는 전년에 비해 3~4일 정도 빨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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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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