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부동산일반

다누림 컨소시엄, 캄보디아 국제관광리조트 개발 추진


다누림 지태용 회장을 중심으로 그룹사인, 다원개발, 부경도시개발, 대인토지개발, 비룡, 제이원리치와 등 한국 측 컨소시엄과 캄보디아의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날 투어는 공동으로 오는 10월 캄보디아의 파타야로 불리는 고급 휴양지 시아누크빌에서 토지 분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국제 리조트 개발사업에 착수한다.

시아누크빌은 캄보디아 남부, 타이만 연안에 위치한 항구도시이다. 캄보디아에는 항이 없었는데 1960년 프랑스의 원조로 이곳에 새로운 항구를 건설하여 시아누크빌(Sihanoukville)이라 불렀다.


태국 파타야와 같이 캄보디아에서 유일하고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해변으로 알려져 있는 해변휴양지이다. 주로 유럽에서 장기 휴양객이 찾는 곳으로 해변과 함께 게스트하우스, 레스토랑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져 있다.

본 사업 대상지인 시아누크빌 일월만(Sun & Moon Gulf)에는 캄보디아 정부와의 계약 전제조건에 따라 호텔, 고급별장, 테마파크, 요트장, 카지노, 골프장 뿐만 아니라 쇼핑센터, 국제회의장, 국제학교, 국제병원 등이 들어섬으로서 시아누크빌이 명실상부한 국제 휴양 및 레저 도시로서의 면모를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천혜의 자연환경이 보전된 국립공원 내 대규모 국제 관광 컨벤션 리조트 개발

사업지는 시아누크빌 동쪽 림(Ream) 국립공원 내 위치하며 사업대상면적이 약 33㎢(약 1천만평)에 달하는 대규모 개발사업이다. 캄보디아측 파트너인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날 투어는 2004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일월만 국제 관광리조트’ 사업 승인을 획득한 후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2010년 4월부터 99년간의 장기임대권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훈센 총리는 관광산업이 캄보디아 경제발전에서 차지하는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일월만 리조트 개발을 독려하고 프로젝트의 가속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설치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정부지원의 배경에는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날 투어의 회장인 푸 시안팅(Fu Xian Ting) 회장의 역할이 크다. 푸 회장은 캄보디아에서 무역, 관광, 운송 등의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계 화교로 2007년 중국정부가 수여하는 중화권 10대 창조기업인에 선정되는 등 캄보디아에서의 대표적인 華商이다. 푸 회장은 기업이윤을 사회에 환원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2008년 캄보디아 정부로부터 최대 영예 훈장인 다이아몬드 훈장을 받고, 훈센 총리의 투자고문으로 임명되는 등 정부의 전폭적인 신뢰를 얻고 있다.

관련기사



이번 사업지는 크게 서부관광리조트, 중서부수상레져리조트, 중앙동부엔터네인먼트 서비스, 동부 비즈니스 헬스케어 리조트 지역 및 해안경관벨트의 5개 권역으로 나누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개발한다. 특히 동부 비즈니스 지역에는 캄보디아 정부 요청에 따라 대규모 국제회의장을 건설함으로써 레져, 휴양 기능만이 아니라 캄보디아를 대표하는 컨벤션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고급 주거단지와 국제학교, 국제병원 등 편의시설을 도입함으로써 국제관광리조트로서의 기능에 충실한 개발이 이뤄질 예정이다.

◇토지소유권 확보와 함께 미국 달러화 통용으로 투자 매력도 최상

관광산업은 캄보디아에서 농업에 이어 두 번째로 비중이 높은 산업으로 캄보디아 정부에서는 앙코르와트의 유적지 관광, 프놈펜의 도시 관광, 시아누크빌의 휴양 관광을 연계해 향후 연간 450만명 이상의 관광객 방문을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일월만 리조트 개발은 이러한 추세에 발맞춰 추진하고 있으며 한국 이외에도 미국, 중국 등 각지에서 투자에 대한 깊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캄보디아의 높은 경제성장률과 관광객 증가 특히 시아누크빌이 캄보디아 최대의 국제무역항으로서의 역할 증대 등을 감안할 때 투자매력도가 매우 높은 상황으로 선진국 자본이 선점하기 전에 한국 투자자의 역할증대가 필요한 시점이다.

캄보디아는 보다 많은 외국자본 유치를 위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법률적인 안전장치가 잘 갖추어져 있다. 관광사업이나 본 사업지와 같은 특별투자지역에 대한 투자에는 각종 세제혜택이 주어진다. 토지소유권은 현재 캄보디아 시민권을 보유하고 있는 자연인이나 법인체에만 부여되지만 국립공원 내 위치한 본 사업지는 총리령에 의해 외국인도 자유롭게 토지를 소유할 수 있다. 특히 미국 달러화가 통용화폐로 사용되고 있어서 외국투자자들의 경우 환율 위험에서 벗어나 투자의사결정을 할 수 있다는 점도 큰 장점이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캄보디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바탕으로 다누림 컨소시엄과 캄보디아 유나이티드 인터내셔날 투어는 본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9월 말 한국에서의 사업설명회를 시작으로 캄보디아, 중국 등에서 대대적인 홍보를 계획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부

[사진설명] 좌측부터 지태용 회장, FU XIAN TING 회장, 한동희 회장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