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이스타항공 '인천~장자제 노선' 첫 취항


이상직(왼쪽 세번째) 이스타항공 회장이 28일 인천공항에서 인천~장가계 운항승무원 및 객실승무원들에게 첫 취항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이스타항공은 이날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인천~중국 장가계 노선을 주 4회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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