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찜질방 욕탕서 5세 여아 숨져

25일 오후 9시5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모찜질방 여탕에서 A(3)양이 냉탕 바닥에 가라앉은 채 발견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았으나 숨졌다. 당시 탕 안에는 A양의 어머니와 이모가 있었지만 샤워를 하고 있다가 A양이 물에 빠진 것을 뒤늦게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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