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박예진, 날렵한 칼솜씨로 '회뜨기' 선보여


박예진, 날렵한 칼솜씨로 '회뜨기' 선보여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박예진(28)이 생선 회뜨기에 도전했다. 박예진은 12일 방송된 SBS '패밀리가 떴다'에서 살아있는 민어를 잡아 회를 뜨는 모습을 선보였다. 매회 방송에서 엽기적인 모습을 선보이고 있는 박예진은 이날 역시 멤버들의 성화에 못 이겨 회를 뜨는 당사자로 낙점됐다. 박예진은 "평소 낚시를 좋아하는 아버지의 어깨 너머로 회를 뜨는 것을 배웠다"면서 능숙한 칼솜씨를 자랑했다. 그의 프로 요리사 못지않은 회뜨기 실력에 다른 멤버들과 스태프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배우 김수로는 "(박예진은) 나이 마흔 넘어 회 뜨는 장사를 해도 될 것 같다"며 박예진의 칼솜씨를 추켜세웠다. 한편 이날 객원 멤버로 출연한 그룹 동방신기 멤버 시아준수는 진지한 자세로 박예진에게 회뜨기를 배우며 조수 역할을 자처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 [화보] 박예진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이미지 변신 박예진 이런 역할만 하는 이유는… ☞ 박예진, 예쁜 미모와 다른… 헉! 이런 모습을 ☞ 너무 들이대(?) 박예진 'MC몽, 이러지 마세요' ☞ 박예진 '아차! 초미니가 너무 짧았나?' ☞ 박예진도 속살 살~짝 노출 '오! 섹시' ☞ 박예진 깜짝고백 "연예인 남친 딱 두번" ▶▶▶ '패밀리가 떴다' 관련기사 ◀◀◀ ☞ 몰카파문 효리, 이번엔 방송중 '과도한 스킨십' 논란 ☞ '몰카파문' 이효리 "연예생활 회의" 고백, 그러나… ☞ 박예진 '패밀리 먹여살리려 내가 이래야만…' 화제 ☞ '2강 대결' 유재석 보다 강호동! 전세역전(?) ☞ 유부녀 나경은 아나 "허니문스토리? 그건…" ☞ [포토] 이효리이게 이런 '아줌마 라인'이… ☞ 이효리 "내가 무슨 짓을 하건 실망 마시길~" 아침 지하철 훈남~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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