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SEN 투자클럽 시즌2’에서는 지난 16일 정태식 소장과 최병곤 센(SEN) plus 전문가가 출연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와 ‘현금비중보다 강한종목 편입이 중요하다’에 대해 강조했다.
정 소장은 삼익THK를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9,000원, 손절가 6,300원을 제시했다.
또 최 전문가는 관심종목으로 엔씨소프트를 꼽았다. 엔씨소프트의 목표가는 24만원, 손절가는 21만원을 제시했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두산엔진, 에스코넥, 현대제철, 미래나노텍, 웅진에너지, 국제엘렉트릭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서울경제TV
▦투자클럽 동영상 다시보기
http://www.sentv.co.kr/asp/subpage/MV120_ocx.asp?idx=7032
‘SEN투자클럽 시즌2’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4시30분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