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가정의 달 선물] 농협, 목우촌 캔 선물세트등 특판


농협중앙회는 목우촌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목우촌 캔 선물세트를 특별 판매하는 등 경품 증정 및 특별 행사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목우촌햄은 100% 국내산 순돈육만을 원료로 정성스럽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도축부문과 부분육가공부문, 햄ㆍ소세지류 전 부문을 품질기준인 HACCP인증을 획득한 공장에서 제조하는 등 제품의 우수성을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선보일 목우촌 캔 선물세트는 총 11종으로 국내산 순돈육만을 사용해 만든 런천미트 ‘뚝심’, 바닷속 천연칼슘이 들어있는 ‘포카’ , 장조림으로 구성돼 있다. 안전하고 신선한 고품질의 제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고자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맛으로 꾸민 게 특징. 뿐만 아니라 목우촌은 최근의 경기침체를 반영, 중저가 제품의 캔 선물세트를 집중 판매할 수 있도록 영업전략을 수립해 전개하고 있으며 저렴하고 알찬 캔 선물세트를 연이어 제작, 공급하고 있어 실속 있는 제품을 구매하려는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농협유통은 탄생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 ‘목우촌 제품 모음전’ 행사를 대대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목우촌은 비엔나, 살코기햄, 수제햄, 캔 등을 각종 유통업체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선보이기로 하고 관련 행사를 준비중이다. 우선 4~13일 이마트에서 순살코기 1kg를 구입하면 수제햄을 증정하는 행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이밖에 13일 이후에는 전국 농협 하나로마트와 할인마트 등에서 경품 및 증정품을 제공하는 다양한 행사를 5월 한달간 꾸준히 지속, 목우촌 햄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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