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 ‘센(SEN) 투자플러스’에서는 지난 9일 교보증권 여의도 지점의 임형식 전문가와 CAIC의 유창희 대표가 출연했다.
임형식 전문가는 CJ오쇼핑을 관심종목으로 꼽으며 목표가 35만원, 손절가 24만원을 제안했다.
또 유창희 대표는 조선주와 자동차 업종에 대해서 대응 전략을 세웠다.
시청자 종목 상담 시간에는 LG전자 ․ 한화 ․ 금호타이어 ․ 삼성물산 ․ 넥센타이어 ․ 두산엔진 등에 대한 진단이 이뤄졌다. SEN plus 전문가 방송에서도 최고의 전문가들을 통해 실시간 종목 상담 및 종목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서울경제TV ▦투자플러스 동영상 다시보기
‘SEN투자플러스’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5시부터 1시간 동안 진행되며 서울경제TV 인터넷 사이트(http://www.sentv.co.kr)에서 VOD로 언제나 재시청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