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는 2011년 새해를 앞두고 한해 결심을 도와주는 상품을 모아 내달 12일까지 최대 50% 할인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운동용품인 직수입 진주훌라후프, 다이어트 짐볼(55cm) 등을 각각 1만원에 판매하고 요가매트(7mm)는 1만2,500원, 직수입 전자식 스텝퍼는 4만5,500원에 제공한다.
저축을 돕기 위해 마시마로 등 다양한 캐릭터 저금통 1만개를 2,700~7,000원, 알뜰가계부는 3,790원에 내놓는다. 이밖에 아이리버 전자사전(D1000 EDU, 8G)는 27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