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이상품 어때요?] 메리츠종금 'THE CMA 플러스'

年 4.1% 수익… ATM 출금 수수료 공짜


메리츠종금증권은 최대 연 4.1%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종금형 'THE CMA 플러스(plus)' 를 판매하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이 5,000억원 규모로 모집 예정인 이 상품은 지난 7월 금리를 0.4%포인트 올렸다. 이것은 금융상품가입이나 가입금액 제한 등의 별 다른 조건 없이 기간에 따라 금리가 적용되는 종합자산관리(CMA) 상품으로 언제든지 편리하게 수시 입출금이 가능하다. 1인당 5,000만원까지 예금자보호가 되며 전국 은행 현금 자동입출금(ATM)기에서 수수료 없이 24시간 인출할 수 있다. 'THE CMA plus' 신규계좌 개설 고객에 대해서는 메리츠화재의 전화금융사기(Voice phishing, 보이스피싱) 안심 상해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도 제공된다. 이 보험 가입 시 계좌 개설 이후 1년간 실손금액의 70%(최대 1,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대상 고객 연령은 만20~59세다. 스마트폰의 메리츠종금증권 애플리케이션(응용) 프로그램을 이용하면 쉽게 잔고를 조회할 수도 있다. 'THE CMA plus'에 대한 문의 및 가입은 메리츠종금증권 전국 지점 및 컨택센터(1588-34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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