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국세청 ‘8월의 국세인’에 표창장

이용섭 국세청장이 25일 국세청 본청에서 `8월의 국세인`으로 선정된 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 유재국 조사관에게 표창장을 수여한 후 악수를 나누고 있다. 유 조사관은 가짜 세금계산서를 이용한 탈세기업을 추적, 세금을 추징한 공로로 8월의 국세인으로 뽑혔다. <최형욱기자 choihu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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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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