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경제·금융일반

유화증권[003460] "상장폐지설 사실무근"

유화증권은 7일 최근 거론되는 상장폐지설은 사실 무근이라고 밝혔다. 유화증권 김영근 팀장은 "대주주가 지분을 확대하는 것과 관련 상장폐지설이 도는 것 같은데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말하고 "대주주는 지난 몇년간 꾸준히 주식을매입해왔다"고 덧붙였다. 유화증권 대주주인 성보실업 대표이사인 윤장섭씨와 유화증권 대표이사인 윤경립씨 등의 지분율은 지난 5월27일 70.82%로 1년전의 62.53%에 비해 8.29%포인트가높아졌다. (서울=연합뉴스) 최윤정 기자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