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금융

통합석유 정보망 개발 착수/기아정보­유개공 99년까지

기아정보시스템(대표 송병남)은 4일 석유수급안정과 에너지 위기관리 능력을 높이기 위해 통상산업부, 석유개발공사와 공동으로 「통합석유정보망」개발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오는 99년까지 3단계로 나눠 구축되며 ▲석유수급정보시스템 ▲석유관련정보시스템 ▲석유유통정보시스템 ▲석유위기대응시스템 등 4개의 독립된 하부시스템으로 이루어진다고 기아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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