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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씽크빅, '씽크U수학 클래스' 1~2학년 단계 출시


웅진씽크빅에서는 초등학생 대상 수학 전문 프로그램인 <씽크U(씽크유) 수학 클래스> 1, 2학년 단계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씽크U수학 클래스>는 개정 교과 과정에 딱 맞춘 수학 프로그램으로, 웅진씽크빅 자기주도학습관인 ‘씽크빅 학습센터’에서 공부하기 적합하게 만들어졌다.


이번 출시한 <씽크U수학 클래스> 1~2학년 단계는 학교 진도와 같은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고, 교과서와 동일한 학습 흐름을 적용해 학교 시험에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시험 기간에는 단원별 기출문제가 실려 있는 ‘단원 정리호’가 제공되고, 방학 중에는 다음학기 예습을 할 수 있는 ‘방학호’를 받아볼 수 있다.

특히, 방학호에는 ‘수학익힘책 미리보기’ 코너가 구성되어 있어, 방학 기간 동안 실제로 교과서 수학익힘책 수준의 문제를 미리 풀어보고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서술형 평가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서술형 교재가 매주 따로 구성되었다는 점도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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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유형의 문제를 3단계로 나누어 학습하는 서술형 심화 프로그램을 통해, 서술형 문제에 대한 해결 방법을 연습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각 문항마다 전문 강사의 온라인 강의를 탑재해, 서술형 평가를 완벽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스토리텔링형 수학’이 강조되는 추세에 맞춰 개념 설명뿐만 아니라 문제풀이까지 스토리텔링 형식을 적용했으며, 융합(STEAM)학습이 가능한 <생활 속 수학잡기> 코너를 통해, 실생활 속에서 문제 해결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도와준다.

<씽크U수학 클래스>는 학생 수준에 따라 완벽하게 맞춤학습을 할 수 있으며, 난이도에 따라 문제가 단계별로 나뉘어 있어, 수학에 약한 학생들도 흥미와 자신감을 갖고 공부할 수 있다.

또 개인별로 자주 틀리는 유형을 파악해서 맞춤 문제를 제공함으로써 취약한 부분을 정학하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했다.

<씽크U수학 클래스>는 오프라인 교재도 함께 제공되며, 학습센터 전문 교사의 학습 관리를 받을 수 있다.

1월 29일까지 <씽크U수학 클래스>를 입회하는 모든 회원에게 배낭형 가방을 선물로 제공한다.


노현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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