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사내 교육 기관인 `디지털 혁신학교(Digital Innovation College)`를 설립, 구자홍 회장 등 임직원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3일 경북 구미 교육센터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현상경기자 hsk@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