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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윤새와, 노블레스 '상심증후군' 뮤비서 연기력 과시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reporter@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ImageView('','GisaImgNum_2','default','260');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출신 모델 윤새와가 노블레스(유성규)의 새 미니앨범 타이틀곡 '상심증후군'의 뮤직비디오 촬영을 끝마쳤다. 윤새와는 신곡 '상심증후군'의 뮤직비디오에서 유성규와 호흡을 맞춰 이별의 아픔을 섬세하게 잘 표현해내는 등 신인답지 않는 연기력을 선보였다는 평가다. 특히 이별 후 여전히 그를 잊지 못해 헤어진 남자의 흔적을 찾아 거리를 헤매는 여자의 심리를 잘 드러냈다는 후문이다. 데이라이트(강연경)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노래 '상심증후군'은 이별한 남녀의 애절한 감성을 잘 표현한 곡으로, 아름다운 피아노 선율과 함께 노블레스 특유의 애틋한 랩과 거친 호흡이 어우러졌다. ☞ [화보] 윤새와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싸이월드 패셔니스타' 대상 수상한 윤새와 ▶▶▶ 가요계 관련기사 ◀◀◀ ☞ '선생님' 때려치우고 연예계 데뷔 女3인조 "예쁘네" ☞ 역시 서태지 파워! 두달만에 100억 벌었다 ☞ '성숙미 노출' 윤하, 빅뱅 누르고 승승장구 ☞ '신이내린 몸매' 장윤주 새로운 도전 쉿! 극비야~ ☞ 원더걸스 '도촬 사진' 인터넷 유포… 헉! 안절부절 ☞ 문지은 '은밀한 가슴굴곡' 노출! 눈부셔~ ☞ 한영 "정글같은 연예계·밤업소는…" 솔직토크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