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바람의 화원' 문근영-문채원 야릇한 포즈… 네티즌 '후끈'


'바람의 화원' 문근영-문채원 야릇한 포즈… 네티즌 '후끈' 한국아이닷컴 김재범기자 kjb@hankooki.com ImageView('','GisaImgNum_1','default','260'); 배우 문근영(22)과 문채원(23)의 야릇한 모습이 담긴 사진이 온라인에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는 이 사진은 문근영이 문채원의 옷고름을 풀어 옷을 벗기는 모습이다. 이 장면은 SBS 드라마 에서 윤복(문근영)이 계월옥의 기생 정향(문채원)을 찾아가 그림을 그리는 장면에서 연출됐다. 윤복은 도화서 화원 시험으로 제출할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 정향을 찾아갔고, 그림의 모델인 정향의 옷을 하나씩 벗겨 나갔다. 이 장면은 지난 2일 방송분이 끝난 뒤 예고편을 통해 일부분 공개됐다. 문채원은 "근영이가 같은 여자여서 큰 긴장감 없이 촬영에 임했는데 막상 촬영이 시작되니 남자인 신윤복이 옷을 벗기는 것 같아 긴장되고 설레였다"고 촬영 소감을 밝혔다. 문근영과 문채원의 야릇한 애정신이 담긴 이 장면은 오는 8일 방송된다. ☞ [화보] 문근영 사진속의 매력 한눈에! ☞ 찰칵!찰칵! 문근영 '성숙한 여인의 향기' 물씬~ ☞ 문근영 첫 스캔들? "연예인 남친 OK~" 속내 털어놔 ☞ '국민여동생?' 문근영 이젠 벗을때 됐다! ☞ "평범한 여동생 전락" 문근영의 굴욕! 왜? ☞ 이영애-문근영-김태희, 팬들을 무시한다? ☞ 문근영, 동료 이애정 죽음이 얼마나 슬펐으면… ▶▶▶ '바람의화원' 관련기사 ◀◀◀ ☞ 문근영 "악! 내 코뼈" 박신양에 맞아 골절 사고 ☞ 문근영-문채원 야릇한 포즈… 네티즌 '후끈' ☞ 김수로 아내 안방컴백 '미모의 명기' 자태 뽐내 ☞ 박신양 "'바람의 화원' 사극 아니다" 실언(?) ☞ '바람의 화원' 출연 호랑이 알고보니 '협찬' ☞ 뽀얀속살 살짝~ 문근영 "더이상 소녀가 아니야" ☞ '미인도 vs 바람의 화원' 때아닌 원조 논란?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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