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V IGGY는 22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분지 갈린(Bunji Garlin)과 티파(Tifa)의 팬들도 선전했지만, 투애니원이 다시 한번 MTV IGGY의 여왕으로 군림했다"며 "‘베스트 뉴 밴드’에 선정된 바 있는 이들은 최신 히트곡으로 다시 한번 강한 매력을 선보였다"고 전했다.
또 ‘폴링 인 러브’를 가리켜 "여름 해변 파티에 완벽히 어울리는 곡으로, 레게에서 영감을 받은 힙합 트랙"이라고 소개했다.
투애니원은 지난 8일 발표한 이 곡으로 각종 국내 음원차트와 지상파 음악 프로그램 1위에 올랐다.
/디지털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