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日 돗토리현 문화관광 부국장 서울경제 내방


일본 돗토리현(鳥取縣) 문화관광국의 다구리 마사유키(田栗正之ㆍ오른쪽) 부국장과 기무라 다카시(木村敬) 관광과장이 24일 서울 종로구 중학동 서울경제를 방문, 한국과 돗토리현과의 관광증진을 포함한 경제교류 확대방안을 임종건(가운데) 사장 등 관계자들과 협의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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