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시원한 나무 그늘서 국악공연 보세요


22일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정자나무 그늘에서 펼쳐지는 락음국악단의 국악연주를 듣고 있다. 국립민속박물관은 5월과 6월 매주 수요일 오전 무료로 국악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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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흥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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