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한종합건설은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의 주상복합 ‘삼성 프라자’의 상가를 선착순 수의계약방식으로 분양중이다.
지하 2층ㆍ지상 7층 건물로 상가는 지상 1~2층에 위치한다. 평당 분양가는 1층 2,600만원, 2층 1,100만원이다. 분양가의 30%까지 융자가 알선된다.
상가 인근에 삼성 래미안(1,786가구), 현대홈타운(1,040가구) 등 4,000여 가구가 위치해 있다. 현재 60% 정도 공정이 진행된 상태다. 입주는 2005년 2월. (02)3390-9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