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K플래닝은 토지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망 지역을 답사하는 버스투어를 26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해당 지역의 최근 수요,땅값 동향, 개발계획과 토지 투자의 유의점 등의 정보를 현장에서 접할 수 있다.?이??답사에서는 경전철 역세권으로 대규모 개발이 예상되는 용인 고림동과 전원주택지로 주목받고 있는 용인 양지ㆍ원삼면 등이 대상이다. 참가비는 2만원으로 참가자에게는 중식과 자료집 등이 제공된다.(02)413-1600.
<한영일기자 hanul@s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