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경제·금융일반

[리포트] GS건설, 10만원 수준에서 점진적 상승 단계 진입-하나대투證

하나대투증권은 4일 GS건설에 대해 현 주가가 10만원 수준에서 점진적 상승 단계에 진입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4만2,5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이창근 연구원은 “2012년 GS건설의 해외수주 목표는 90억달러”라며 “90억 달러를 향한 GS건설의 해외수주 Rally는 4월 중순이후 진행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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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상반기 기준 GS건설의 해외수주 가능 금액이 50~60억달러 수준으로 판단된다”며 “GS건설의 2분기 기준 유력 해외 PJ는 Lowest 상황인 각각 사우디 Petrorabigh 석유화학 PJ 2~3개 Pkg(13~20억달러), 사우디 리야드 PP 12 발전 PJ(총 15억달러중 GS건설 9.8억달러)임. 또한, 사우디 Ras Tanura 석유화학 PJ 5개 Pkg(본계약 기준 20억달러)중 2개 Pkg 입찰로 인한 수주 낭보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따.

또 그는 “국내 건설업체중 최수위의 Track Record를 보유하고 있는 정유부문 PJ에서 이른바, UAE Takreer 카본블랙 정유 PJ(15억달러 상회)와 더불어 수의계약 형태의 베네주엘라 가스터미널 PJ(10억달러) 등이 상반기중 낙찰 낭보가 기대되는 PJ로 보인다”고 말했다. 특히 상반기중 카타르 및 싱가포르 지역에서 5억달러 수준의 토목, 건축 등 인프라부문 선전이 예상되며 하반기에는 터키 스타 정유 PJ(총 30억달러중 GS건설 10억달러 상회)와 더불어 사우디 Jizan 정유 PJ(예정가액 기준 70억달러), 오만 Sohar 정유 확장 PJ(15억달러) 등에서 유력 낙찰업체로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성시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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