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14일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이날 오전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