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커런트코리아 배우 서우가 란제리 입은 산타로 변신했다. MBC 주말극 ‘욕망의 불꽃’에서 톱스타 백인기 역으로 출연 중인 서우가 모델로 활동 중인 캐주얼 란제리 브랜드 '예스'의 화보를 공개했다. 평소 청순한 외모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큐티 글래머'로 손꼽히는 서우는 이번 화보에서 레드 컬러를 강조한 란제리와 파자마, 슬립 차림으로 친구들과 집에서 편하게 크리스마스 파티를 즐기는 콘셉트를 선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