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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ㆍ우즈베크 월드컵 아시아 플레이오프서 격돌

요르단과 우즈베키스탄이 2014브라질월드컵 아시아 플레이오프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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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르단은 19일(한국시간) 최종 예선 B조 최종 8차전에서 오만을 1대0으로 눌렀다. 3승1무4패(승점 10)로 조 3위가 된 요르단은 A조 3위인 우즈베크와 9월 홈앤드어웨이로 플레이오프에서 맞붙는다. 여기서 이기는 쪽이 11월 남미 예선 5위 팀과 최종 플레이오프를 치러 마지막 본선 진출권의 주인을 가린다.


양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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