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일반

[비즈니스 유머] 물건 값 낼 사람


At a fabric store, a pretty girl spots a nice material for a dress and asks the male clerk how much it costs. "Only one kiss per meter," replied the male clerk with a smirk. "That's fine," said the girl, "I'll take ten yards." With expectation written all over his face, the clerk quickly measured out the cloth, wrapped it up, then held it out. The girl took the package and pointed to the old man standing beside her, and smiled, "Grandpa will pay the bill." 한 예쁜 소녀가 직물 가게에서 좋은 드레스용 옷감을 발견하고는 남자 점원에게 얼마냐고 물었다. 점원은 능글맞게 웃으며 "1미터 당 키스 한 번이요"라고 답했다. 소녀는 "좋아요. 10미터 살게요"라고 말했다. 점원은 기대에 찬 표정으로 재빨리 옷감을 떠서 포장을 하고 소녀에게 건넸다. 소녀는 포장을 집더니 옆에 서 있는 나이 든 남자를 가리키며 미소를 지었다. "물건값은 할아버지가 내실 거에요."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