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 금융

[동해시] 금강산 캐릭터 '선녀와 나무꾼' 개발

캐릭터의 모양은 「등산하는 선녀와 나무꾼」, 「유람선을 탄 선녀와 나무꾼」, 「손 흔드는 선녀와 나무꾼」, 「오징어축제용 캐릭터」 등 30여종으로 동해시의 지역적 특성을 잘 살렸다. 문의 (0394)530-2540

관련기사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보기
더보기





top버튼
팝업창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